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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....그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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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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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하늘을 닮은 사랑 ♣ 2008-06-26 김미자 5896
3777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♥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♥ 2008-07-31 김미자 5897
377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살다 보면... 2008-08-01 노병규 5895
379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넌 할 수 있어 ♧ 2008-08-10 김미자 5898
35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봄의 축복 2008-04-16 최익곤 5897
355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매일복음단상] ◆ 삶의 축은 - 이기정 신부님 2008-04-22 노병규 5898
363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0 정복순 5893
370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8-06-19 장병찬 5895
374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엄마가 사랑한 수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4 신희상 5895
374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07 김명준 5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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