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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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5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58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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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묻고답하기

수녀님들은 왜 수녀복만 입을까요? 2008-05-14 정해원 5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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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08-04-25 김미자 5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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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........... 2008-05-22 조용안 5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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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2008-05-27 조용안 5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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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다 본 미사값? 2008-06-21 조용안 5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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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두개의 허물자루 2008-08-06 조용안 5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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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5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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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2008-08-04 강헌모 5882
807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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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 20주년 공연 감사합니다~ 2008-06-11 박재석 5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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