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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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이 지는모습 그리고 아베마리아........ 2008-04-22 송희순 4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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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겁의 인연 2008-04-25 신영학 4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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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 2008-04-25 허정이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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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는 모습 -땃방 그림- 2008-04-26 조용안 4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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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살지 않는다 2008-04-26 원근식 3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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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2008-04-28 노병규 6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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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 2008-04-28 김문환 4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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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영상과 시가 있는 책 한권 읽어보세요.^^ 2008-04-30 임숙향 3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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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-05-02 신영학 3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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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마음 2008-05-03 조용안 4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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