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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....그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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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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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3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행복은 ♧ 2008-06-09 김미자 5878
369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름다운 사제의 손 2008-06-22 조용안 5875
379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물 같은 사랑 ♣ 2008-08-08 김미자 5877
35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5872
369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2008-06-15 오상선 5875
380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(창세기31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1 장기순 5874
358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실화라고 합니다. 한번 웃어보세요...^^ 2008-05-01 황금숙 58610
373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노르웨이의 대서양로(Atlanterhavsveien) 2008-07-02 최익곤 5865
373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5863
376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3 김명준 5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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