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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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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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2008-06-04 장이수 1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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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게시판의 형제자매님들께 2008-06-04 구갑회 74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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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2008-06-04 장이수 3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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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일기 2008-06-04 박혜옥 2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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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2813
12104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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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납을 잘혀야 하지라.... 2008-06-04 이인호 65911
12104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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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 산토로 신부의 기도 2008-06-04 장선희 3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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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1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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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귀비꽃 2008-06-04 배봉균 6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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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등의 짐 2008-06-04 노병규 2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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