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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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두개의 허물자루 2008-08-06 조용안 5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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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다 본 미사값? 2008-06-21 조용안 5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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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08-04-25 김미자 5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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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........... 2008-05-22 조용안 5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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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2008-05-27 조용안 5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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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이 에사우를 만날 준비를 하다(창세기32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8 장기순 5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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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2008-08-04 강헌모 5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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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5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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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운 자 vs 의롭게 된 자 2008-06-19 소순태 5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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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2008-06-15 오상선 5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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