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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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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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~~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( 2008-06-02 이지은 8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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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... 2008-06-02 김연규 4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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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2008-06-02 김은혜 5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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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1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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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6-02 조윤경 1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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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래 공수거(空手來 空手去) 2008-06-02 노병규 1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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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 민족... 2008-06-02 신희상 4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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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 2008-06-02 김연규 1,1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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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- 아버지의 나라 2008-06-02 장선희 2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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