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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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느림이라는 피서법 2008-08-09 조용안 3626
379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넋두리 2008-08-08 신옥순 5056
379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* 2008-08-09 김재기 5006
3792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8-08-08 조용안 5706
379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눈물의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2008-08-10 조용안 3446
379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2008-08-09 유재천 3996
35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일 목 / 일과 휴식 2008-05-01 오상선 5386
35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증오의 이유 2008-05-01 장병찬 5986
359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2008-05-02 김양귀 4536
358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선 물 2008-05-02 최익곤 5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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