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4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자게는 루시퍼만 잔뜩... 2008-08-10 신희상 58011
361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" 2008-05-14 조용안 5797
375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7-23 조용안 5796
378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8-05 조용안 5792
379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선물 ♣ 2008-08-12 김미자 5799
359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2008-05-02 박경수 5794
360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5795
362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2008-05-15 유정자 5795
377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2008-07-16 장이수 5794
11995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씁쓸한 선례... 2008-05-01 김연형 5798
5,526건 (17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