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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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8196
376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2008-07-12 최익곤 5076
376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08-07-13 권수현 4406
376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536
37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5 정복순 6586
377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2008-07-18 유웅열 6326
3750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이가 든다는 것은 2008-07-19 조용안 5636
375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엇을 비웠느냐? 2008-07-20 노병규 3496
3752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2008-07-21 조용안 4596
375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와 자식울 향한 기도 2008-07-21 마진수 4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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