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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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삼천포대교 !! & 파리의 전원풍경 !! 2008-06-27 최익곤 6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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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전환점 2008-06-29 윤경재 6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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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훈님! 베네딕도축일..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, 추~카 드립니다.**^* ... 2008-07-14 정정애 6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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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8-01 장병찬 6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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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모상 앞에서 / 구상 ♡ 2008-05-16 김미자 6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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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마음이 힘들어질때 ♣ 2008-06-11 김미자 6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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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를 막다 2008-07-01 이재복 6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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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6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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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찬미와 감사의 삶" - 8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6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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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[수요일] 2008-08-05 장이수 6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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