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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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8-05 조용안 5792
3799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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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선물 ♣ 2008-08-12 김미자 5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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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을 하려거든.. 2008-05-10 허정이 5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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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 2008-05-30 조용안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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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2008-06-20 조용안 5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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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부부의 사랑 2008-06-11 조용안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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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.... 2008-06-19 김춘순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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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5783
380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새사람" - 7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31 김명준 5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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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5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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