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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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16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2008-06-16 정정애 57810
370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-06-17 장이수 5786
377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5784
380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새사람" - 7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31 김명준 5786
38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5783
3622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-05-19 조용안 5775
3713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 사랑은 조건이 없다 ♡ 2008-07-03 김미자 5778
373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당신을 얼마나 원하는지 2008-07-12 조용안 5776
376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-07-28 조용안 5778
360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피정을 다녀와서 * 2008-05-05 강헌모 5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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