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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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7-23 조용안 5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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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말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13 김광자 57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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씁쓸한 선례... 2008-05-01 김연형 5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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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안에 '가짜 마리아' 밝히고 '마리아 숭배' 없애야 2008-05-21 장이수 5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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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에익은 번안곡 110곡 2008-07-29 노병규 5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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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하려거든.. 2008-05-10 허정이 5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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