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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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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19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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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7-18 강점수 1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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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2008-07-17 장이수 1746
12216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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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8-07-16 주병순 1236
12218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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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지혜로운 화해 2008-07-17 노병규 2116
12218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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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2008-07-17 장병찬 1706
12222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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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백두산 천지에서 유리조각 줍는 대학생 2008-07-19 오성근 2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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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도대체 뭐가 거짓말인지... 2008-07-21 신희상 2746
12211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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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2008-07-13 노병규 2466
12211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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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2008-07-13 김영희 1846
12210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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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08-07-12 노병규 3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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