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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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08-07-31 조용안 5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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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에게로 가는 길 2008-07-31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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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0 조용안 4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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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* 2008-07-30 김재기 5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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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-07-30 조용안 5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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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사랑 합니다... 2008-07-29 김동원 3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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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* 2008-07-30 김재기 1,0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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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 없는 마음으로 2008-07-30 노병규 5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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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聖人]_7월25일 성 야고보 사도 2008-07-25 김지은 2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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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릇처럼, 들꽃처럼------- 2008-07-26 김학선 4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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