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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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聖人]_7월26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부모 성요아킴과 성녀안나 2008-07-26 김지은 2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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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* 2008-07-24 김재기 2,4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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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2008-07-24 김미자 4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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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7-23 조용안 5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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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참 좋은 삶의 인연 * 2008-07-23 김재기 1,2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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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/ 이해인 수녀님 2008-08-11 김미자 4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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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2008-08-12 조용안 5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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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우스 떠나는 날 2000-04-24 김정현 2,8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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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와 겸손 2000-08-29 오상선 2,1536
150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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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 2000-08-29 오상선 2,3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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