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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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/ 정호승 2008-05-18 김미자 5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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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 - 법정스님 2008-06-25 노병규 5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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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을 하면.....♡ 2008-07-13 김미자 5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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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우리 모두 한 형제, 자매이기에 2007-01-22 박종진 5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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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을 쌓는 평가와 판단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21 조연숙 5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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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2008-05-20 장병찬 5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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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5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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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2008-07-29 장이수 5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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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주님(성경)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? 2008-08-06 김학준 5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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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숙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? 2008-04-09 유재범 5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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