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 더보기
2025년 11월 9일 (일)
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평신도 주일)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 2000-08-29 오상선 2,5196
353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천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안 계시면....... 2008-04-12 조기동 5496
353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절정의 캐나다 자연풍경 2008-04-12 최익곤 7176
352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스스로 체험하기] 2008-04-11 김문환 6326
35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동엽 ... 2008-04-10 이은숙 8566
35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류해욱신부님의 나눔 묵상]새인가, 얼음인가, 아니면 물인가? 2008-04-10 노병규 5786
353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와 주님의 응답, 그리고 주님의 요구 2008-04-15 이혜원 7786
353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모욕을 참아 받을것 2008-04-14 최익곤 8136
35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주님은 나의 목자" - 2008.4.13 부활 제4주일 2008-04-13 김명준 7316
354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꽃과 나 2008-04-16 이재복 6006
5,525건 (18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