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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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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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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샘물 ♡ 2008-08-02 이부영 5963
12138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? 2008-06-18 이금숙 59611
1226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공회 신자들이랑 신부님들은 왜그리 인사를 잘하는지 그에 비해 천주교사람들은 2008-08-04 김대형 5963
3190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바오로 사도가 장님? 2008-07-04 고영선 5961
357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대는 바람으로 2008-04-28 김미자 59510
370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숨 소리 2008-06-30 신영학 5954
377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미움 없는 마음으로 2008-07-30 노병규 5956
353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5953
361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5953
365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08-05-29 김명준 5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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