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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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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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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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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956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955
381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8-03 김광자 5956
383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0 김명준 5956
6451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수녀님들은 왜 수녀복만 입을까요? 2008-05-14 정해원 5951
983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80년대 인기가요 모음 ㅣ 모음곡 2008-05-06 노병규 5953
3742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* 연잎의 지혜 ** 2008-07-16 조용안 5946
376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인연 ♣ 2008-07-27 김미자 5948
247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♧ 우리 모두 한 형제, 자매이기에 2007-01-22 박종진 5945
361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5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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