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5743
371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5742
380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8 김명준 5745
360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2008-05-13 노병규 5737
364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008-05-30 김미자 5739
366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‘친절’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2008-06-10 조용안 5737
367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20. 당신은 나의 보물 2008-06-14 최인숙 5734
373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내 아내는 천사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14 이미경 5737
947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★4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... The Girl With April in He ... 2008-04-09 서정호 5738
359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그 옛날의 집 / 박경리님의 마지막 작품 ♣ 2008-05-07 김미자 57212
5,526건 (18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