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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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난 모습 4 2008-05-26 배봉균 21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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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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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8-05-26 장선희 8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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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난 모습 3 2008-05-26 배봉균 1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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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환 ... 2008-05-26 신희상 2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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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8-05-26 장병찬 2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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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. 2008-05-26 이성훈 3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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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밥 2008-05-26 박혜옥 2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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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중근 의사와 가톨릭 2008-05-25 유재범 3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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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2008-05-25 김성준 2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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