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0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는 5월 24일, 25일 시위 현장에 있었습니다.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. 2008-05-25 김희영 4079
12070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1934
12070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가톨릭인사 친일명단 포함 관련 서울대교구 성명서 전문 2008-05-25 유재범 3532
12070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호랑이가 사는 울창한 숲 - 광릉 수목원 2008-05-25 배봉균 3328
12069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특종 ㅣ 오리병아리 11남매의 첫나들이 - 제 3편 2008-05-24 배봉균 1538
1206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지하궁전, 평양지하철에 가다 2008-05-24 이병렬 5255
12068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성령의 도우심을 청하기 위해 2008-05-24 양명석 2126
12068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... 2008-05-24 주병순 502
12068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 : 보노보를 아시나요?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... 2008-05-24 배봉균 2605
12068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24 장병찬 1575
5,526건 (18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