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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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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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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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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하느님께 맡겨라 2008-07-31 노병규 5476
377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소외 당사기 쉬운 10가지 충고 2008-07-31 원근식 4946
377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우정 편지 ♡ 2008-08-01 김미자 6356
3781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2008-08-02 조용안 4626
378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말년을 앞에 둔 이들 2008-08-02 조용안 4536
378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* 2008-08-05 김재기 5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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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2008-08-06 원근식 5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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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수채화 같은 사랑 * 2008-08-07 김재기 6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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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언제나 반가운 사람 ♣ 2008-08-07 김미자 2,4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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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말복입니다. 2008-08-08 김종업 3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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