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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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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이 보고 싶어서 2008-05-15 조용안 5706
377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2008-07-16 유웅열 57010
370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진실과 겸손" - 2008.6.18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08-06-19 김명준 5705
371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5702
368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흔들리지 마!" 2008-06-13 유웅열 5703
364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5703
365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08-05-29 김명준 5704
366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5704
355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진묵상 - 부산교구 병영성당 2008-04-20 이순의 5694
354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5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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