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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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복입니다. 2008-08-08 김종업 3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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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8-08-08 조용안 5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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넋두리 2008-08-08 신옥순 5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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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* 2008-08-09 김재기 5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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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림이라는 피서법 2008-08-09 조용안 3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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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8-09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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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2008-08-09 유재천 3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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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2008-08-10 조용안 3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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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/ 이해인 수녀님 2008-08-11 김미자 4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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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* 2008-08-12 김재기 6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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