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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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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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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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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2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8-08-08 조용안 5716
379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넋두리 2008-08-08 신옥순 5056
379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* 2008-08-09 김재기 5016
379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느림이라는 피서법 2008-08-09 조용안 3626
379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8-09 조용안 5516
379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2008-08-09 유재천 3996
379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눈물의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2008-08-10 조용안 3446
379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/ 이해인 수녀님 2008-08-11 김미자 4456
380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* 2008-08-12 김재기 6236
3800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2008-08-12 조용안 5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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