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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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23 강점수 1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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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의 기적 - 제부도 2008-05-23 배봉균 2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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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신앙의 눈 2008-05-23 장병찬 2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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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보리밭 추억 2008-05-22 배봉균 16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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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막시모에게 2008년 가톨릭 환경대상을!! 2008-05-22 권태하 48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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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성경을 읽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2008-05-22 이승황 2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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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밭 추억 2008-05-22 권태하 42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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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1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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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2008-05-22 장이수 3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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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2 박혜옥 4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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