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23일 (화)
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23 강점수 1102
12066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모세의 기적 - 제부도 2008-05-23 배봉균 2239
12066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부활 신앙의 눈 2008-05-23 장병찬 2224
12065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 : 보리밭 추억 2008-05-22 배봉균 16014
12065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지요하 막시모에게 2008년 가톨릭 환경대상을!! 2008-05-22 권태하 48322
12065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혼자 성경을 읽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2008-05-22 이승황 2292
12064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보리밭 추억 2008-05-22 권태하 42815
1206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1704
1206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2008-05-22 장이수 3155
12064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2008-05-22 박혜옥 4465
5,525건 (18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