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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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2008-05-22 장이수 4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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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2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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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성모님께 드리는 곡/ 사랑의 씨튼 수녀회 2008-05-22 배봉균 1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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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종 ㅣ 오리병아리 11남매의 첫나들이 - 제 2편 2008-05-22 배봉균 20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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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2008-05-22 노병규 1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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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드리는 곡/ 사랑의 씨튼 수녀회 2008-05-21 신성자 3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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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은총을 청하는 기도 2008-05-21 장선희 2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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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에 대한 글은 그만 올라왔으면 합니다. 2008-05-21 이성훈 75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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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신지요 ? 2008-05-21 장이수 5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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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이수님은 독선과 아집과 편견을 버리세요 2008-05-21 박영진 1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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