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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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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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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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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절정의 캐나다 자연풍경 2008-04-12 최익곤 6676
353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천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안 계시면....... 2008-04-12 조기동 5136
35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주님은 나의 목자" - 2008.4.13 부활 제4주일 2008-04-13 김명준 6776
353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모욕을 참아 받을것 2008-04-14 최익곤 7796
353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기도와 주님의 응답, 그리고 주님의 요구 2008-04-15 이혜원 6976
354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꽃과 나 2008-04-16 이재복 5216
355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아버지와 예수 / 강영구신부님 2008-04-19 정복순 6556
356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주께서 하시는 일] 2008-04-22 김문환 6066
356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5일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내 식대로 복음 전하기 2008-04-24 오상선 5086
35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길 위에 서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5주 강론) 2008-04-25 송월순 8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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