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4일 (일)
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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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2008-06-13 김명준 8576
369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8616
368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흙길 2008-06-12 이재복 5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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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하늘나라 무사통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2 노병규 8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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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2008-06-12 장병찬 9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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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2008-06-10 최익곤 8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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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으면 만나게 해 주시는 그리스도 2008-06-10 최익곤 7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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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1일 수 / 거저 사는 인생 2008-06-11 오상선 9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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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4) 120 미터 상공에서 추락하다 / 이해동 신부님 2008-06-11 유정자 6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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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2008-06-03 장병찬 9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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