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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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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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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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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2008-04-16 장이수 5863
362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16일 금 / 십자가를 지다 2008-05-16 오상선 5864
363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2008-05-21 장이수 5862
369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2008-06-15 주병순 5861
371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5867
374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08-07-03 김명준 5864
379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보물이 묻힌 곳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7 김광자 58610
379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8 노병규 5868
38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08-08-04 장병찬 5863
352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람의 길 2008-04-11 김광자 5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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