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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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08-06-10 노병규 9596
3669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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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는 말..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2008-06-12 조용안 5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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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♧ 2008-06-14 김미자 5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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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블 번개치다 -팔복성당에서 -최종수신부- 2008-06-14 김병곤 3676
3671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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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2008-06-13 노병규 5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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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6-13 이미경 4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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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2008-06-05 조용안 4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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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김지은 2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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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로움'은 욕심이다 2008-06-05 조용안 7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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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08-06-06 노병규 2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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