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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8일 (토)
(녹)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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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8-07-07 주병순 6124
379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/숨겨진 보물/유광수 신부 2008-07-25 원근식 6127
363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꽃에 더하는 빛 2008-05-25 김지은 6116
368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008-06-20 노병규 6113
372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삶" 이 힘겨울때 2008-07-06 노병규 6115
376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꼬마와 수녀 아줌마 2008-07-26 신옥순 6118
35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 . ... 2008-04-17 권수현 6115
356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2008-04-22 김용대 6111
381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8-02 신희상 6118
382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6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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