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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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용섭 선생]귀가 막힌 것 인지요?아니면 생각이 없는 것인지요? 2008-05-19 유재범 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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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의 진실 - 어느 의사의 고백 - 펌 -필독 !!!!!!!!!!!!!!! ... 2008-05-19 김명중 1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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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레꽃 2008-05-19 배봉균 32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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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공지)광우병/FTA 관련글은 자유토론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2008-05-19 굿뉴스 1,3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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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1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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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 글들을 계속적으로 올리시는지... 2008-05-19 송영자 70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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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신] 오줌 먹이는 마리아 [가짜를 자라게 하다] 2008-05-19 장이수 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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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난 모습 2008-05-19 배봉균 1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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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린도 전서 13장... 2008-05-19 이성훈 2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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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굿뉴스의 뉴스를 보니 ... 2008-05-18 장선희 2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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