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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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 2008-05-31 최익곤 5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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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2008-06-01 이은숙 6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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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" - 2008.6.1 연중 제9주일 2008-06-01 김명준 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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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죽을 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2 노병규 7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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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2008-06-03 장병찬 8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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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9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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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3 이미경 7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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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민화 ... 2008-06-04 장기순 6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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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2008-06-05 최익곤 6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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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7 신희상 6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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