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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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2008-06-01 이은숙 6786
366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" - 2008.6.1 연중 제9주일 2008-06-01 김명준 5806
36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죽을 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2 노병규 7636
366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2008-06-03 장병찬 8646
366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9646
366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3 이미경 7406
366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민화 ... 2008-06-04 장기순 7136
367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2008-06-05 최익곤 6596
3676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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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7 신희상 6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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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기 2008-06-08 최익곤 6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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