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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9일 (일)
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평신도 주일)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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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8-02 신희상 6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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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6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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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와 기다림 2012-06-01 유웅열 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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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▒ '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(요한 15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24 노병규 6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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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2008-05-31 김양귀 6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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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 ... 2008-08-03 조연숙 6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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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주행 2008-07-17 최진국 6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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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눈물과 미소 2008-06-02 조용안 6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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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2008-06-25 조용안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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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의 문 2008-06-26 김지은 6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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