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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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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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의 뉴스를 보니 ... 2008-05-18 장선희 3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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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008-05-18 장병찬 3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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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희 성당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는데요..조언좀.. 2008-05-18 소순태 1152
12051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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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시더라~~~~~~~~~ 2008-05-18 신성자 2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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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섭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. 2008-05-18 박재석 1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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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수의학자, 한우의 위험성을 2006년도에 지적 2008-05-18 이용섭 1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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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선생님이 댓글을 지우셨기에. 2008-05-18 여승구 2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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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계의 귀공자 2008-05-18 배봉균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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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승구 거짓선생의 정체가 드러나다. 2008-05-18 장이수 1861
12048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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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 거짓선생의 정체가 드러나다. 2008-05-18 여승구 47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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