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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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♡ 2008-06-24 조용안 5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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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일 보호자 성령 2008-04-26 원근식 5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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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예수 탄생 성당. 2008-04-27 유웅열 5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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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1 김광자 5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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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" - 2008.6.1 연중 제9주일 2008-06-01 김명준 5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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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12 김명준 5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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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5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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씁쓸한 선례... 2008-05-01 김연형 5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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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게는 루시퍼만 잔뜩... 2008-08-10 신희상 5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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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" 2008-05-14 조용안 5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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