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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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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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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2008-06-12 장병찬 8786
36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하늘나라 무사통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2 노병규 8486
368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흙길 2008-06-12 이재복 4986
369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2008-06-13 김명준 8286
369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8336
369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5 노병규 7626
369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힘과 용기를 주시어 바르게 살게 하소서! 2008-06-16 유웅열 6926
369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08-06-16 김경희 6356
369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기(氣)는 힘(力)보다 강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6 노병규 7266
369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행동의 가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7 노병규 7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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