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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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2008-07-29 임덕래 5605
1059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그리움의 조용한 노래 17곡 2008-07-05 노병규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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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삶을 사랑 한다면 2008-05-30 조용안 5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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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생각 2008-07-12 조용안 5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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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길 2008-04-11 김광자 5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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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-04-18 김명준 5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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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 2008-05-01 김용대 5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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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2008-05-26 김용대 5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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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2008-07-05 최익곤 5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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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08-07-05 원근식 5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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