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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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08-06-26 최익곤 6916
372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2008-06-26 권수현 7186
372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고 온유한 사람. 2008-06-27 유웅열 6126
372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7896
373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캐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30 조연숙 7136
37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옥좌와 하늘 나라 예배(요한묵시록4,1~1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30 장기순 6436
373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6566
374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2008-07-04 최익곤 6386
374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4 노병규 5476
374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2008-07-05 유웅열 5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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