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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8일 (토)
(녹)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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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08-06-26 최익곤 7256
372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2008-06-26 권수현 8006
372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고 온유한 사람. 2008-06-27 유웅열 6586
372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8206
373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캐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30 조연숙 7796
37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옥좌와 하늘 나라 예배(요한묵시록4,1~1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30 장기순 7146
373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7006
374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2008-07-04 최익곤 6726
374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4 노병규 5946
374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2008-07-05 유웅열 6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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