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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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불평나라 감사나라 2008-06-25 노병규 1,1446
372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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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08-06-26 최익곤 6506
3722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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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2008-06-26 권수현 6766
3724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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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온유한 사람. 2008-06-27 유웅열 5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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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7446
3733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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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캐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30 조연숙 6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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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옥좌와 하늘 나라 예배(요한묵시록4,1~1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30 장기순 5896
3737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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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6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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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2008-07-04 최익곤 6086
374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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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4 노병규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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