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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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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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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을 얼마나 원하는지 2008-07-12 조용안 5776
373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사랑을 하면.....♡ 2008-07-13 김미자 5779
376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-07-28 조용안 5778
354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펌 - (57)누가 약자지? 2008-04-15 이순의 5773
360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7 주병순 5772
366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5.31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 ... 2008-05-31 김명준 5775
377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2008-07-16 장이수 5774
1220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5778
10906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▒ 이승철 노래 모음곡 ▒ 2008-07-22 노병규 5773
3602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보고픈 어머니 2008-05-09 신영학 5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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