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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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년후... 우리의 미래...!? 2008-05-15 조갑열 1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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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나간 주장이지요 ^^ 2008-05-15 유재범 1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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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항에서 남의 나라 광우병 위험까지 수입하자고요? 2008-05-15 유재범 1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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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형제님만 보시길 바랍니다 2008-05-15 송영자 4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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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성모님의 달에 2008-05-15 서형덕 1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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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대익 루도비꼬 신부님을 떠나보내면서 2008-05-15 장기항 4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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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가지의 만트라 2008-05-15 박남량 1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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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 성인의 영성체후 기도 2008-05-15 장선희 1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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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과제 2008-05-15 노병규 1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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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2008-05-15 장병찬 1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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