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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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7-05 신희상 7156
374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텅 빈 콩깍지 2008-07-07 이재복 5846
375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6426
375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2008-07-10 권수현 5876
375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0 정복순 6506
375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 2008-07-10 유웅열 6706
375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1 노병규 4976
37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2008-07-11 송월순 7856
376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2008-07-12 최익곤 5496
376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08-07-13 권수현 4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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