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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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5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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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4 김광자 55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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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08-06-12 주병순 5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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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심리적 맹점> ... 윤경재 2008-06-23 윤경재 5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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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2008-06-24 장이수 5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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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5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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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노래 모음~♬ 2008-07-29 노병규 5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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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직도 꿈 많은 내 사랑 * 2008-08-03 김재기 5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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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죽지 말고 살아라 2008-08-07 노병규 5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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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01 정복순 5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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