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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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08-07-13 권수현 4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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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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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5 정복순 6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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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8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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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7 김명준 6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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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2008-07-17 윤경재 8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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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2008-07-18 유웅열 6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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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2008-07-20 최익곤 5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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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7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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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2 김명준 4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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