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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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956
37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5 정복순 7026
377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9506
377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7 김명준 7526
377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2008-07-17 윤경재 9326
377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2008-07-18 유웅열 6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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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2008-07-20 최익곤 6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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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7816
3787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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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2 김명준 4856
3788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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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2008-07-23 장병찬 7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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