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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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의 구름과 파도 2008-05-14 배봉균 1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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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5-14 강수열 4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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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행로 2008-05-14 노병규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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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2008-05-13 이성훈 44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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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호 갈대밭의 이른 아침 2008-05-13 배봉균 1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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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.... 이건 개그도 아니고... ㅠㅠ 2008-05-13 박재석 2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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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2008-05-13 장이수 1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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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2008-05-13 장이수 4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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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도 2008-05-13 박남량 1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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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소들아 미안하구나........... 2008-05-13 이인호 52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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