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5577
368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34) 120 미터 상공에서 추락하다 / 이해동 신부님 2008-06-11 유정자 5576
12258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공연한 일에 관심을 두었나요? 기도 부탁드려요. 2008-08-02 이완규 5579
361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2008-05-10 김용대 5574
355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2008-04-21 김용대 5573
977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름다운 Secret Garden 모음곡 l 모음곡 2008-05-01 노병규 5574
8091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Re: 의화는 종교개혁의 단초가 된 중요한 개념입니다. 2008-06-16 유효근 5572
1033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pop 모음 2008-06-19 노병규 5572
38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08-08-04 장병찬 5573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575
5,526건 (19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