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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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8-04-29 주병순 5552
376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2008-07-13 진장춘 5553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555
381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8-03 김광자 5556
38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08-08-04 장병찬 5553
12029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[이성훈 신부님과 황중호 신부님]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2008-05-11 이용섭 5551
3651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8-06-03 조용안 5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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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기다림 2008-06-06 신영학 5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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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한곳을 바라보는 별이 되어서 ♧ 2008-06-07 김미자 5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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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을 위한 기도 - 이해인수녀님 2008-07-04 노병규 5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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