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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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1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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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2008-05-13 장병찬 1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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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스님의 한마디 2008-05-13 송영자 3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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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2008-05-12 유재범 17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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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스페셜~! 가톨릭 대학교 150 년 만의 공개..동영상..!! 2008-05-12 최규창 6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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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,똑, 계신가요? 2008-05-12 유재범 2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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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앉은뱅이 소'공개 美단체 "美 쇠고기 가장 위험" 2008-05-12 이신재 1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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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유학보낸 한국학생들 광우병걸리기전에 모두 철수시킵시다. 2008-05-12 한동진 2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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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본질 흐리기 2008-05-12 이신재 1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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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로 묵상해보는 성모님의 원죄없으신 잉태 2008-05-12 송영자 3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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