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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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6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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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뱅이와 부자 사이 2008-08-04 손인식 6166
382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서를 읽다가 2008-08-06 이재복 5596
382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2008-08-06 이인옥 6166
382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7 조연숙 5756
383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0 김명준 5956
11261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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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좋으신 말씀입니다...만.. 2007-08-06 김광태 1886
11263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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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삭제 만이 능사는 아닙니다. 2007-08-07 김광태 2536
11927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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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에게 주는 영양제, 웃음 2008-04-08 노병규 2436
11931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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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목구어 (緣木求魚) 라는 말을 붙이고 싶습니다. 2008-04-09 이덕영 2186
11936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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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은 역사 속에서 허공에 떠 계시지 않았습니다 2008-04-10 안성철 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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